한인타운 한남체인 한인 경비원 칼에 찔려 중태
LA경찰국(LAPD)은 오늘(24일) 새벽 한인타운 한남체인 한인 경비원이 칼에 찔려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공격은 24일 오전 3시쯤 뉴햄프셔 애비뉴 교차로 근처의 올림픽 블러바드에 있는 한남체인 몰내 퍼시픽 시티 은행 밖에서 신고되었다. 피해자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남성으로 확인되었으며, 위독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캘리포니아 병원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다고 LAPD 대변인은 말했다. 통역사가 병원에 파견되었다. 칼부림 사건과 관련하여 구금된 사람은 없으며 용의자에 대한 설명은 제공되지 않았다. 수사가 계속되는 동안 은행 앞 주차장은 노란색 경찰 테이프로 봉쇄됐다. LA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병원 애비뉴 교차로 새벽 한인타운